리노아

야부키 죠 * 요즘 들어 허리케인 죠(내일의 죠) 노래가 끌린다. 도전자 허리케인, 허리케인 죠, 내일의 죠. 원래 제목은 '내일의 죠'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또는 들어오기전에 '도전자 허리케인'으로 MBC에서 94년쯤 방송되면서 역시 동명(同名)의 제목으로 방송되었고, 정식번역출간 되면서 '허리케..

내가 드래곤볼을 접한것은 1989년쯤이었다. 당시 이만화가 아이큐점프에 연재되기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다. 어느날 한 아이가 학교에 이 만화책을 들고 왔고, 어느새 아이들은 이 만화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후 다른아이들이 드래곤볼만화책을 들고오면 만화책을 보려고 그아이 주변에 우르..

디어브라더를 보면 전체적인 줄거리, 화면상에 보여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 귀에 들려지는 음악과.. 배역을 맡고 있는 성우들의목소리 등등에 대체로 신경이 가게 마련이다.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음악에 관한 이야기로... 오프닝곡부터 시작해서 내용 중간중간에 삽입된 음악들 그리고 엔딩곡까지....

캡쳐사진은 디어브라더 39회 세이란 여고 3학년이된 '미소노오 나나코'의 모습니다. 디어브라더 1-39회까지 한번 보고 다시보는 것이지만 1~33회까지앞부분은 기억나도 34-39회부분은 띄엄띄엄 본거라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났었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쯤 나나코의모습을 어떻게 그렸을까 내심 기대도..

* 원제목은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지만 국내에서 1998년9월 SBS에서 방송될때는 천공의는빼고 '에스카플로네'란 이름으로 방송되엇다. 이 시기 이만화의 경쟁작(?) 이라고한다면 KBS2의 '리리카 SOS'정도 그림체가 귀여워서 몇회보긴햇지만 아무래도 너무 어린애들 그림내용이다보니 자연스레 SBS로 채널을..

김종서가 부른노래가 다수고 나머진 김종서가 부른것과 다른버전의 노래들뿐이 없단말이더냐.. DVD라도 찾아서 직접들어야하는건가..ㅎㅎ 내일의 조(あしたのジ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