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이야기

대항해시대 온라인

테레시아 2007. 10. 21. 12:39

*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건 2005년9월23일 한창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하던때였다.
물론 이 게임을 시작하게된날은 저날이지만 접하게된건6월쯤 오리지널 베타테스트서비스 기간중이엇다.
허나 그때는 그렇게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지않앗던지 직접들어가서 하게되진 않앗다.
그렇다면 뒤늦게 하게된건 왜일까? 7-8월은 어느때보다 바쁜시기라 겜을 즐길여유가 없었기 때문인듯 싶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서비스의 대대적인 런칭은 아마 9월쯤 TV 인터넷 PC방 등을 통해서 진행된걸로 안다.
나는 인터넷 검색사이트를 접할때마다 검색창옆에 배,대항해시대 관련인물 아이콘들이 붙어잇는걸보고 Click후 들어간

곳에서 게임관련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그때서아 하고싶은 생각이들엇는지 CJ넷마블에 들어가게 되엇던것 같다.

CJ에 인수된 넷마블이었지만 인수되기전에 넷마블서비스를 이용하던터라 따로 가입하는 번거로운 절차는 피할수 있엇다.

 

온라인 게임은 '포트리스' 이후 처음하게되는 거라 기대도 되고 온라인으로 항해를 한다게 어떤기분일까 궁금해지기도 하여

난 이게임을 시작하게 되엇다.

 

+ 처음 글을 적을때는 대항해시대의 두 여걸 빅토리아 오르세오로와 라이자미들튼 관련 글을 쓰고자하였으나 아무래도 서부가 길다보니 나누어서 올려야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피할수가 없게되었다. 위사진은 대항해시대온라인을 장황한 설명없이 사진으로 모든걸 대체해주는 거라 대항해시대온라인 클로즈베타 서비스와 직접적인 관련사진은 아니지만 올리게되엇다. 위사진 클베이후 2007년3-4월 진행된패치

라프론테라(La Frontera) 관련사진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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