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 안 망가졌어도 참.
하긴 구입해서 5년 썼으면 오래 쓴 것 같기도 하다.
중간에 말썽이나서 못쓴기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전에 쓰던 컴퓨터는 만3년쓰고 망가졌으니...
언제쯤 다시 컴퓨터를 집에서 편하게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담배냄새나는 피시방에서 매번 하러오기엔 돈의 압박도 심하고 담배냄새가 무엇보다 맏기싫다.
피시방에 들렀다오면 무엇보다 목쪽에서 그 연기의 덩어리가 걸려있는데다가 코와 눈에 담배냄새가 나서 불쾌한 기분이 며칠간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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